자취생활 10년...
누군가는 자취를 좋아한다.
또 즐기기도 한다.
사람마다 다르니까~
음...그래서 나도 즐겨보련다.
짠~ 우리집 화장실 아니다.
크기만 같은것같다.(암울)
이런 느낌의 화장실로 바꿔보련다.
짠~ 첫번째 사진과 같지않은가!
오리한마리가 모든걸 가려준다.
그래서 깔끔한느낌은 같다.
급한분들은 여기서 보면된다.
오리뒤의 상황은 이렇다.
느낌만 보여주는 사진이다.
내 자취생활 10년의 마지막 자존심을
지키기위해 실사는 안남긴다.
두번째는 옷방이다.
음..자취하면서 옷방이 따로있었나~
화장실의 큰변화를 맛본이상
옷방도 만들어보련다.
잘만든것같다.
음...저뒤의 상황은 상상에 맡긴다.
왠지 모를 뿌뜻함이 밀려온다.
아는 사람만 안다.
자취하면서 아주~ 오랜만에
대청소했을때의 느낌이랄까!
오리그림자 샤워커튼은
집안곳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.
자취생 필수품으로 추가해야한다.
자취생활 10년...
오늘부터 본격적으로
즐겨보련다.
내일은 맘먹고 피규어 사볼까 고민해본다.
오리그림자 샤워커튼 상품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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